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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학선생님이 말해주는
진화론과 창조론

'성경은 거짓이고 성경에서 말씀하는 천지창조도 모두 거짓말이다.' '모든 생물과 땅과 우주는 저절로 우연하게 생겨나 점점 커지고 발전하고 종류도 많아졌으며 더 낫게 진화되었다.'는 거짓말. 거기에 속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모독하면서 많은 연구를 했고 진화의 증거가 없음에도 하나의 커다란 학문과 이론으로 법칙이 된 것이 바로 진화이론이다.

 이를 바탕으로 교육되고 있는 것이 소위 ‘학교’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과학교육이다. 찰스 다윈이 생물의 진화를 말했지만 그 후 진화론은 우주와 지구의 탄생까지 소설을 쓰듯이 만들어져 생물의 진화에 연결되었다. 그래서 많은 사람이 과학 교과서와 과학 도서를 통해 이 이론을 배우는 것이다.

 이토록 정교하고 완벽한 생물과 세상이 어떻게 작은 미물로부터 생겨나고 진화하여 지금의 사람과 생물, 우주가 될 수 있을까? 하나님이 이 세상을 창조하셨다는 말씀을 믿지 못하도록 진화론은 지금도 그 세력을 여전히 더하고 있다.하지만 진화론을 주장하던 많은 과학자들이 의심과 호기심을 담아 성경책을 접하고 연구하게 되면서 ‘하나님이 이 세상을 창조하셨다.’는 말씀을 사실로 인정하고 받아들이면서 하나님을 믿게 되는 천문학자, 생물학자 등 과학자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.

이에 우리는 창조과학교육을 중심으로 하되 ‘학교’에서 이뤄지고 있는 진화론적 이론을 제시함으로써 둘을 비교하고 정확하게 알아가며 자신의 생각을 서술하고 발표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방향을 설정하여 지도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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