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2년 3월, 사랑스러운 하나님의 친구들의 입학현장에 초대합니다!
6명의 친구들이 하나님의 꼬마 친구들로 오하비에 함께합니다!
“사무엘은 어렸을 때에 세마포 에봇을 입고 여호와 앞에서 섬겼더라....아이 사무엘은 여호와 앞에서 자라니라” (삼상 2: 18,21)
오하비에서는 '유치'과정을 '사무엘학교'라고 명명하며 운영하고있습니다. 6,7세 6명의 학생이 이번 학기부터 함께하게 되었습니다~ 학교가 한층 재잘재잘, 총총총 아이들의 소리로 가득찰 것 같습니다. ^^
6명의 꼬마 친구들이 부모님들과 재학생 선배들의 축사, 이사장님의 축하말씀까지 경청하고 있어요~
“아이 사무엘이 점점 자라매 여호와와 사람들에게 은총을 더욱 받더라” (삼상 2: 26)
예수님과 같이 지혜와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 사랑스러워 가는 우리아이들이 될 것입니다. 어린 시절부터 하나님 앞에 자라 한 세대를 살리는 일을 감당했던 사무엘과 같이 우리 아이들이 자라나길 기도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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